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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의 기록 (33)
인디노트
우선 윈도우의 한영키를 Shift-Space 로 설정해야 한다. 다음의 reg 를 등록하고 리부팅하면 된다. OS-X 의 Fusion 옵션을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Fusion 옵션 키의 설정에 대한 파일을 다음과 같다. 다음의 파일 위치에 /Users/$USER/Library/Preferences/VMware Fusion/preferences 다음 파일을 넣거나 참조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파일 공유라 하면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폴더 공유를 한다. 맥을 사용하는 사람도 폴더 공유를 한다. 보통의 경우 SMB 공유, FTP 공유, SSH 공유 등이다. 윈도우의 파일 공유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요즘은 보안 때문에 윈도우즈10의 경우 도대체 공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들도 시도해 봐야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기업에서는 그냥 시스템 관리자가 설정하고 사용자는 그냥 그렇게 사용한다. 보안에 문제가 있든 없든, 사용자는 설정된 내용에 순응하여 사용한다. 필요하면 USB 로 복사 하거나 메일, 메신저로 보낸다. 보안.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사고나기 전에는 무관심이다. 사고? 있어도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아마도 자신이 사고를 ..
저희 막내 수진이가 마스크 목걸이를 직접 손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마스크가 필수인 시대에 가족 혹은 가까운 지인에게 하나씩 선물 하기에 딱 좋은 아이템 입니다. 특히 직장인들 점심 식사시간에 혹은 카페 미팅시 마스크를 잠시나마 벗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마스크를 주머니 혹은 테이블 혹은 의자 등등에 벗어 놓게 되는데요. 그런 경우에 마스크 목걸이를 사용하면 아주 위생적이고 편리합니다. 저도 직접 써보고 추천 드리는 것입니다. 쿠팡 : www.coupang.com/vp/products/205646459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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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스타트업 캐시멜로 라는 회사에 입사를 하였다.전세계 화폐를 하나로 통합 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캐시멜로는 다양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아침에 출근을 하고 자리 정리하고 (아직 텅 빈 책상 이지만) 노트북을 켜고 와이파이 연결하고 약간은 설레임과 약간은 걱정스러움과... 이것저것 섞여있는 감정이 든다.창문밖에서 나는 자동차 소리밖에는 들리지 않는 조용하고 차분한 아침이다.내가 무슨 역할을 해야 할지는 계속 생각하고 있다.나는 프로그래머다. 프로그램 잘 만드는 일이 나의 소중한 할 일이다. 여기서의 나의 할일은 iOS 앱 개발이다.이제 인생을 좀더 천천히 생각해 볼 나이가 되었지만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너무 빨리 앞서간다.따라가기도 바쁘겠지만 그래도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
오랜만에 도서관에 왔다. 그동안 바빠서 오지 못했는데 오늘은 그동안 못했던 인터넷 상의 나의 IT 영토도 정리 정돈할 겸 도서관에 왔다. 나는 여기 도서관을 좋아한다. 냉난방은 물론 읽고 싶은 책들도 많고 인터넷도 빠르다. 특히 조용한게 좋다. 나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코딩 하는걸 좋아한다. 도서관은 특정 인터넷 사이트를 막아놓는다.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ㅋㅋㅋ 막혀있는걸 뚫고 사용하는 재주는 부릴줄 안다. ㅎㅎ. 그래서 여기서 나의 IT 리소스를 관리하고 개인적인 개발 업무(?)를 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조용해서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오늘은 그동안 미뤄뒀던 서버들의 정리 정돈을 하려고 한다. ㅎㅎ
한전에서 이천집 전기요금이 4개월 밀렸다고 단전한다고 해서 사무실서 처리하기 좀 그래서 근처 커피점 와서 처리하며 오랜만에 커피다운 커피 한잔 먹고 있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커피는 이렇게 두툼한 커피잔에 담아 먹어야 한다. 커피를 내릴때 잔도 미리 따듯하게 데워놔야한다. 커피 크레마는 이정도가 정상이다. 오늘 운이 좋은가보다. 진짜 좋은 원두를 사용해 만든 아메리카노 커피라고 할 수 있다. 솜씨 좋은 바리스타인가보다. 사진을 첨부한다. 지금 먹는 커피와 비교해 보시면 나름 좋을 듯 하다.
고민(이라고할까?) 끝에 회사에 취직을 하였다.물론 IT 회사이다. 나는 패키지와 솔루션 개발에만 전념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번에는 SI 업체이다.면접 보기전에 솔루션 개발이라는 판단을 하였었다.하지만, 입사하고 SI 성격이 강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며칠 PM, PL 등의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일도 하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적성에 안맞는건 아닌것 같다. 솔루션도 사실 SI 성격이 강하다 보니 이미 몸에 들어와 있는것 같다.(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이 SI 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긴하지만...이것(SI)도 개발인데...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건 마찬가지인데 내가 내 생각만 가지고 만드는게 아니고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에 맞춰서 개발하면 되는것이다. 물론 솔루션도 마찬가지 이지만.. 비교하면 그렇다는 뜻이다.며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