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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내 프로젝트 (39)
인디노트
다음 한줄은 리눅스에 Smart Disk Cloud 서버를 설치하는 명령입니다.curl -sSL http://www.smartdisk.org/download/sdcinst.sh | bash root 계정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혹은 sudo 명령을 앞에 붙혀서 root 계정 권한을 획득하도록 하면 됩니다.CentOS 6.x ~ 7.x 지원합니다.우분투에서도 설치 가능합니다만 현재 우분투 최신 버전에서 테스트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해당 스크립트로 우분투 설치까지 되도록 스크립트를 업데이트 해주실 분 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위의 설치 스크립트는 리눅스 서버에 다음의 내용을 설치하게 됩니다.perl, gcc, g++ 와 같은 컴파일 랭귀지 최신버전JDK 최신 버전Apache Web Server : V 2...
앨범북의 UI 를 대폭 개선하여 버전을 2.0 으로 올리고 우선 iOS 버전을 앱스토어에 등록 하였다.이번 UI 변경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다운로드 받아보길 기원하고 있다.앨범북을 지극히 린스타트업 (Lean Startup) 기준을 따라 기획하고 실천하려는 중이다.
앨범북 2.0 (우선 아이폰 버전) 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앨범북 앱은 사실 얼렁뚱땅(?) 만든 앱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두가지 개발하는데 3개월 정도밖에 안걸렸다. 그것도 기획까지 포함해서...물론 기획은 얼렁뚱땅 한 게 아니고 먼 미래를 보고 했다.새로운 앱 화면은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다. 아직 코드가 완료되지 않아서 스토어 등록은 다음주 정도에 될 것 같다. (새로운 화면 , 아직 완성된건 아님) (앱 아이콘도 이렇게 바뀔 예정이다. 기존게 너무 촌스러웠음)
안녕하세요. 이번에 앨범북 (albumbook) 이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폰용 이렇게 만들어서 애플의 앱스토어 및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등록을 하였습니다.출시 기념으로 프로모션 코드 (리딤코드) 를 이 글의 중간 중간에 배치 하였습니다.글자 크기 및 색상을 찾기는 쉽습니다. 우선 이글을 다 읽기 전에 프로모션 코드 (리딤코드) 를 하나 찾으셔서 등록 부터 하시고 이 글을 천천히 읽으시고 아래 하트 하나 눌러 주세요.그리고 사용하신 코드는 이글의 댓글로 등록 해 주시면 다른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또한, 애플의 리딤코드는 이게 인앱결재까지 되는지 제가 사실 잘 모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인앱결재도 리딤코드로 된다는 글들이 있더군요. 애플 사이트에서는 설명..
이번에 북 (Book) 스타일의 사진 앨범앱을 만들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하였습니다.이름은 앨범북 (Albumbook) 입니다. 스토어에서 albumbook 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가장 큰 특징은 책장 넘기듯이 앨범 페이지를 넘길 수 있고 생성한 앨범북을 메신저 등을 통해서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특히, 가족들 혹은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 다녀온 후 각자의 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모으고 배포하는 기능의 앱으로 매우 유용합니다.그냥 슬라이드 방식으로 사진들을 보는 것과 비교하자면 우선 그 느낌부터 다릅니다.무료 버전의 앱이며, 마음에 들면 저렴한 비용으로 인앱 결재를 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사용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http://albumbook.com..
앱스토어에 앱 등록을 시도한지 11 개월만에 앱이 등록되었다. (* 등록 기념으로 이글을 다 읽고 맨 아래 보시면 50개의 리딤코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등록하여 사용하기 전에 그것부터 하나 찾아서 사용하시고 글을 읽으시면 좋겠습니다.^^)이 앱은 그냥 파일 관리 앱이다.아이폰에 파일을 보관하고 클라우드 (iCloud. Dropbox, Google Drive, Box, OneDrive) 서비스를 연결하여 클라우드 파일을 관리하고 와이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여러가지 문서들을 보고 앨범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가져오고 앨범에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보이스 레코딩을 할 수 있고 간단하게 텍스트 파일을 만들고 수정 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음악 파일에 자신이 원하는 사진으로 커버 이미지를 바꾸..
앱스토어에 사용자 리뷰가 안올라오는것은 그야말로 글을 썼는데 리플이 하나도 없는 무플과도 비슷하다. 악플보다 더 무서운것인 무플이라고.. 이 고객은 아주 충성도가 높은 사용자였나보다. 근데~~~ 그나마 있던 이 고객도 잃을 듯 싶다 ㅠㅠ. 우리는 더이상 앱에 다운로드 기능을 넣지 못하는데...
애플로부터 또 리젝이다. 이제 대수롭지도 않다. ㅋㅋㅋ Your app falls into a category of apps that are often used for illegal file sharing, which does not comply with the App Store Review Guidelines. Specifically, your app includes Wi-Fi file transfer features for media — this functionality is not appropriate on the App Store. 내용인 즉,와이파이로 미디어 파일 전송으로 미디어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것인데...그럼 스마트폰앱은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는 말인가요.ㅠㅠ 답답한 마음에 앱 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