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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노트
파일 공유 본문
일반적으로 파일 공유라 하면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폴더 공유를 한다.
맥을 사용하는 사람도 폴더 공유를 한다.
보통의 경우 SMB 공유, FTP 공유, SSH 공유 등이다.
윈도우의 파일 공유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요즘은 보안 때문에 윈도우즈10의 경우 도대체 공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문가들도 시도해 봐야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기업에서는 그냥 시스템 관리자가 설정하고 사용자는 그냥 그렇게 사용한다.
보안에 문제가 있든 없든, 사용자는 설정된 내용에 순응하여 사용한다.
필요하면 USB 로 복사 하거나 메일, 메신저로 보낸다.
보안.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사고나기 전에는 무관심이다.
사고? 있어도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아마도 자신이 사고를 냈다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시스템이 사고를 낸거지…
해커들도 특별한 의도가 있지 않는이상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그게 진짜 해커다.
리눅스는
대부분 SSH 를 이용하여 원격 복사정도를 한다. 아니면 거의 대부분 FTP 를 쓴다. 보안은 꽝이다.
공유는 원격 접근 가능한 리모트 파일 시스템을 마운트 하여 쓴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자신있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 안될 것이다.
전문가나 쓸 수 있는 방식이다.
뭐… 일상 생활에서 이것을 써야 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 다.. 메일과 메신저가 해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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