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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앱 개발 (2)
인디노트
미국 앱 스토어에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을 올렸는데 무료버전은 랭킹을 어느정도 유지한다. 근데 유료버전은 랭킹에서 사라졌다. 무료버전에서 할 수 있는 기능은 사실 다 할 수 있다. 특별한 경우의 기능만을 유료 버전을 구입 하라고 유료 버전의 앱 스토어로 연결 했는데.... 음... 나같아도 안살것 같다. 그냥 무료버전 쓸 것 같다. 그래도 서양 사람들은 기능이 맘에 들면 기부 같은것도 한다던데 실상은 그런게 만만치가 않나보다.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의 차이를 결정 하기가 너무 어렵다.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서 좋은데 좀 아쉽게 라는게 필요한데.... 나는 좋은데 라는 것만 생각하고 아쉬운것이 어느 선인지 잘 모르겠다. 그게 너무 어렵다.
앱을 만들어 수익을 올려 가족들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현재 상태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정말이지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오늘 와이프 하고 여러가지 상의를 했다. 우선 지금까지 해 오던것을 하면서 연장선 상에 있을 수 있는 사진 관리앱을 기획해 보기로 했다. 와이프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것을 적용해 보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물론 프로그래밍 실력이 그 아이디어를 뒷바침 해 주어야만 가능한데 일단 해보는것으로 결정했다. 수개월이 걸리는 작업일 것 같다. 현재 상태로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완성 해야만 한다. 한번 개발을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앱이 나오긴 하겠지만 성공의 장담을 그 누가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다. 그냥 열심히 만들어 보는게 최선이라는.... 이번엔 아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