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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해킨토시 OS X El Capitan UHD

인디개발자 2016. 4. 26. 16:38

개발할때 이동시 맥북을 사용하지만 작업실에선 직접 조립한 해킨토시를 사용한다.



코어 12개에 메모리 64기가에 SSD 를 장착하고 나름 오버클록킹 셋업까지 해서 속도도 꽤 나온다.

물론 해킨토시 셋업은 하루 종일을 투자 해야만 깔 수 있다. 비록 숙련된 사람도.

나도 해킨토시를 맥 OS X 이전 버전부터 썼는데 이번게 그래픽 드라이버 잡는데 좀 어려웠다.

UHD 모니터라 넓어서 좋다.

주로 사용하는 개발 툴은 당연히 Xcode 하고 Eclipse 이다. 리눅스와 윈도는 VM Ware Fusion 애서 버추얼로 돌리고 가끔 비쥬얼스튜디오로 윈도용 개발을 한다. 볼랜드 C++ Builder 는 이제 진짜 가끔 사용한다. 예날 코드들 참조하거나 예날 프로젝트 개선할때 정도.

세월이 많이 흐르니 그래도 터보씨부터 20년 가까이 써오던 볼랜드 툴이 이제는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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